자동차로 13분
선재도 프라이빗한 해변에 위치한 뻘다방은 사진가 김연용이 운영하는 디저트와 문화공간이있는 이국적인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스튜디오, 목공방, 가드닝, 갤러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렌딩된 커피와 디저트, 와인과 모히또 등의 다채로운 음료와 스피릿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