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35분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도모하고, 점차 사라져가는 항로표지시설과 이에 대한 소개를 목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관람객 여러분이 직접 보고 체험함을 통하여 항로표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불어 누에섬을 비롯한 주변의 대부도, 탄도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찰할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 Mnet 썸바디2 촬영지